망치
망치를 든 사람에게 세상은 모두 못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듯... 사람들은 다 자기의 시각으로 세상을 본다. 회사에서도 영업하는 사람에게 회사에서는 영업이 제일 중요하고, 기획하는 사람에게는 기획이... 연구개발하는 사람에게는 연구개발이 제일 중요하다.
웹을 하는 사람에게는 웹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웹 2.0을 대했었다. 웹 2.0 이야기를 많이 듣고... 웹 2.0을 보다 잘 알기 위해서 선택한 책인데... 망치 이상의 것을 보았다.
프레임웍
웹진화론을 통해 이쪽, 저쪽에 대해서는 개념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현실계, 이상계, 환상계가 훨씬 더 좋은 프레임웍으로 머리에 들어온다. 저자는 자기가 아는 것을 쉽게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다. 쉽게...
윈윈의 회로
1. 누구나 손쉽게 창조할 수 있는 곳
2. 그들의 인생의, 그들의 사업의, 그들의 꿈의 일부가 되는 곳
3. 창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곳
구글이 성공한 이유를 완전한 윈윈의 회로가 되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수 많은 웹2.0 서비스 들이 이 윈윈의 회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은가? 앞으로 어떤 웹비지니스를 해도 반드시 기억해야 할 조언인 것 같다.
블로그
주변에 파워플한 알파 블로거가 있어... 블로그에 관심을 많이 가지긴 했는데 그 본질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일고 그 본질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었고, 결국 격물치지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다.총평
너무나 쉽게 웹 2.0을 설명한 책이라서 입문서로 적합할 것 같고, 웹에 대해 정통하신 분들은 가볍게 머리 정리하는 차원에서 보아도 좋을 책이다. 별표 4개(초보인 나에겐 아주 유익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