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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holt-GfK Rope 라는 회사에서 매년 국가, 도시의 브랜드 인덱스를 발표합니다.
매년 2만명 정도를 Survey해서 List를 만듭니다.
국가 브랜드를 수출력, 정부, 사람, 관광, 문화 등의 차원에서 종합하여 순위를 냅니다.

2008년 기준 1위는 독일이군요. 

 
런던, 파리, 로마가 속해 있는 영국은 3위, 프랑스는 2위, 이태리는 6위입니다.
우리는 형제국가라는 터키 다음으로 37위입니다.
 
경제규모 10위를 이야기가 나오는데 브랜드는 아직 한참 멀었군요.
요즘은 정치에서 브랜드 아주 많이 깍아먹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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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기, 이태리 국기

런던, 파리, 로마 가다 2009/07/04 19:39 Posted by 격물치지


프랑스 국기와 이태리 국기는 정말 비슷합니다.
맨 왼쪽 칼럼만 프랑스는 파란색, 이태리는 녹색입니다.
뜻도 같이 자유, 평등, 박애라고 하네요.
이태리가 프랑스의 국기를 따라한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정신이 전 유럽에 퍼질때 이태리에도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이 전세계에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프랑스의 국기


국기 비율 2:3
14-16세기 중세 프랑스 국기
1815-1830년의 국기
자유 프랑스의 기
비시 프랑스의 기


프랑스의 국기파랑, 하양, 빨강의 세 색으로 된 삼색기이다. 라 트리콜로레(La Tricolore)라고도 불린다. 파랑은 자유, 하양은 평등, 빨강은 형제애를 상징한다. 국기의 비율은 2:3 이며, 세 색의 폭은 같다.

목차

[숨기기]

[편집] 국기 역사

1794년 2월 15일에 제정된 첫 국기는 파랑 30, 하양 33, 빨강 37에 가로세로 비율이 3:2인 비율의 국기를 썼으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 시절 당시 지금의 같은 폭을 쓰도록 바뀌었다. 민간과 해군에서는 1794년에 처음 제정된 기를 1853년부터 지금까지 다시 사용하고 있다.

유래는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때 쓰던 기에 유래한다. 원래는 빨강, 하양, 파랑이었으나 1794년에 색 배열이 지금과 같이 제정되었다. 나폴레옹(재위 1804-1815)이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된 1815년부터 1830년까지는 흰 바탕에 노랑색 백합꽃 3송이를 그려 넣은 기를 사용하였으며, 백합을 많이 그려 넣은 기는 왕기(王旗, Royal Colour) 또는 해군기(海軍旗, Naval Ensign)로 사용하였다.

지금의 프랑스 국기는 1830년 7월 혁명 이후 부활하게 되었다.

[편집] 자유 프랑스와 비시 프랑스

프랑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0년에 나치 독일에 항복함으로써 제3 공화국은 무너진다. 그리고, 드골 주도의 자유 프랑스페탱 주도의 비시 프랑스로 분열된다. 자유 프랑스는 잃어버린 조국(프랑스어로 Patrie, '파트리'로 발음) 땅을 되찾기 위해 독일-이탈리아 동맹군과 맞서 싸운 반면, 비시 프랑스는 나치 독일에 협력한 한마디로 이름만 있고 실권은 없는 꼭두각시 정권이었다고 보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페탱 장군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침공에 처한 프랑스를 구한 영웅이었다고 한다. 당시 프랑스 국민들은 1940년 6월 22일자로 독일에게 항복한 당일에도 "페탱 장군은 분명히 프랑스를 구원할 것이다."라고 믿고 있었던 어리석음을 보여준 셈이다. 결국 페탱은 영웅에서 반역자로 추락한 셈이다. 그리고 그는 1951년에 세상을 떠났다.

깃발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이념에 따라 바뀌었다. 자유 프랑스의 기는 잃어버린 땅을 다시 되찾자는 의미에서 로렌 십자를 삽입한 반면, 비시 프랑스는 전통적인 십자가와 일곱 개의 노랑색 오각별 삽입했다.

1944년 8월 25일, 파리연합군에 의해 해방되었을 때 자유 프랑스와 비시 프랑스 모두 자연스럽게 해체됨에 따라 다시 본래의 트리콜로레를 게양할 수 있게 되었다.

[편집] 세로형 삼색기를 쓰는 나라들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세로형 삼색기를 쓰는 나라들은 이탈리아(1848년부터 국기로 적용), 아일랜드(1848년에 첫선을 보였고, 1937년에 국기로 적용), 루마니아(1866년부터 국기로 적용), 안도라(1866년부터 국기로 적용), 아프가니스탄(1928년부터 국기로 적용) 등이 있다. 어떤 이들은 페루국기도 삼색기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프랑스의 식민지들은 독립하기 이전에는 왼쪽에 프랑스 국기가 그려진 기를 사용하였다.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레바논 또한 지금의 빨강, 하양, 빨강의 가로형 국기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프랑스 국기 중앙에 녹색 삼나무가 그려진 기를 사용했다.

기니, 말리,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차드 등은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지만 세로형 삼색기를 사용한다.

이탈리아의 국기
본문
이탈리아 국기 / 유럽 중남부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이다.

‘이탈리아 3색기’라고 한다. 왼쪽부터 초록·하양·빨강의 3색기로 프랑스의 국기를 모방하여 만들었는데, 의미도 똑같이 '자유·평등·박애'이다. 3색이 아름다운 국토(초록), 알프스의 눈과 정의·평화의 정신(하양), 애국의 뜨거운 피(빨강)를 나타낸다는 설도 있다. 1796년 나폴레옹 1세이탈리아공화국을 설립한 후 3색기를 국기로 제정하였으며 이후 통일운동에도 사용되었고 통일 후인 1860년에 국기로 정식 제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6년 6월 19일에 기 안에 있던 문장()을 없애고 공화국의 국기로 재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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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대한 영국인은?

런던, 파리, 로마 가다 2009/07/03 23:39 Posted by 격물치지

2002년에 BBC에서 위대한 영국인 설문을 했습니다.

1위는 처칠이 차지했군요. 세익스피어일줄 알았는데, 세익스피어는 5위입니다.
그리고, 의외로 다윈이 세익스피어보다 더 높게 4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다이아나비는 3위로 정말 영국인들의 애정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낯익은 팝스타도 있습니다.

존레넌이 8위, 보이조지 46위, 프레디 머큐리 58위입니다.
베컴도 있군요. 33위.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스콧도 54위에 당당히 랭크되어 있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톨킨, 해리포터의 롤링도 있습니다.

의외로 제임스와트는 84위입니다. ^^

100 Greatest Britons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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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hide]

100 Greatest Britons was broadcast in 2002 by the BBC. The programme was the result of a vote conducted to determine whom the United Kingdom public considers the greatest British people have been in history.

The poll resulted in candidates including Guy Fawkes, who was executed for trying to blow up the Parliament of England; Oliver Cromwell who created a republican Britain; King Richard III, suspected of murdering his nephews; James Connolly, an Irish nationalist and socialist who was executed by the Crown in 1916; and a surprisingly high ranking for former Some Mothers Do 'Ave 'Em star Michael Crawford in 17th. In addition to the British natives, some notable non-British entrants were listed as well. These include two Irish nationals, (philanthropic musicians Bono and Bob Geldof); former Queen frontman Freddie Mercury, who was born (to British Indian Parsi parents) in Zanzibar when it was a British colony; and both Alfred the Great and Boudica are from an era where Britishness was a concept of the future.

The top 19 entries were people of English origin (though Sir Ernest Shackleton and Arthur Wellesley, 1st Duke of Wellington, were both born into English families settled in Ireland when that country was still part of the UK). The highest-placed Scottish entry was Alexander Fleming in 20th place, with the highest Welsh entry, Owain Glyndŵr, at number 23. None were from Northern Ireland. 60 had lived in the twentieth century.

The resulting series, Great Britons, included individual programmes on the top ten, with viewers having further opportunities to vote after each programme. It concluded with a debate. All of the top 10 were deceased by the year of broadcast. The highest-ranked living person was Margaret Thatcher, who placed 16th.

Ringo Starr is the only member of The Beatles not on the list.

[edit] List

Due to the nature of the poll used to select and rank the Britons, the results do not pretend to be an objective assessment. They are as follows: (People marked (*) also appeared on the 100 Worst Britons list compiled by Channel 4.)

  1. Winston Churchill, (1874-1965), Prime Minister (1940-1945)
  2. Isambard Kingdom Brunel, (1806–1859), engineer, creator of Great Western Railway and other significant works
  3. Diana, Princess of Wales (1961–1997), first wife of HRH Charles, Prince of Wales (1981–1996) and mother of Princes William and Harry of Wales
  4. Charles Darwin (1809–1882), naturalist, originator of the theory of evolution through natural selection and author of On the Origin of Species, regarded by many as one of the greatest figures in the history of science
  5. William Shakespeare (1564–1616), English poet and playwright, thought of by many as the greatest of all writers in the English language
  6. Sir Isaac Newton (1643–1727), physicist, mathematician, astronomer, natural philosopher, and alchemist, regarded by many as one of the greatest figures in the history of science
  7. Queen Elizabeth I of England (1533–1603), monarch, (reigned 1558–1603)
  8. John Lennon (1940–1980), musician with The Beatles, philanthropist, peace activist, artist
  9. Vice Admiral Horatio Nelson, 1st Viscount Nelson (1758–1805), naval commander
  10. Oliver Cromwell (1599–1658), Lord Protector
  11. Sir Ernest Shackleton (1874–1922), polar explorer
  12. Captain James Cook (1728–1779), explorer
  13. Robert Baden-Powell, 1st Baron Baden-Powell (1857–1941), founder of Boy Scouts and Girl Guides
  14. Alfred the Great (849?–899), King of Wessex, (reigned 871–899)
  15. Arthur Wellesley, 1st Duke of Wellington (1769–1852), military commander, statesman and Prime Minister 1828–1830 and 1834
  16. Margaret Thatcher, Baroness Thatcher (*3) (born 1925), Prime Minister (1979–1990)
  17. Michael Crawford (born 1942), actor and singer
  18. Queen Victoria (1819–1901), monarch (reigned 1837–1901)
  19. Sir Paul McCartney (born 1942), musician with The Beatles, philanthropist, activist
  20. Sir Alexander Fleming (1881–1955), biologist and pharmacologist, discoverer of penicillin
  21. Alan Turing (1912–1954), pioneer of computing
  22. Michael Faraday (1791–1867), scientist
  23. Owain Glyndŵr (1359–1416), Prince of Wales
  24. HM Queen Elizabeth II (*10) (born 1926), reigning monarch (1952–present)
  25. Professor Stephen Hawking (born 1942), theoretical physicist
  26. William Tyndale (1494–1536), English translator of the Bible
  27. Emmeline Pankhurst (1858–1928), suffragette
  28. William Wilberforce (1759–1833), humanitarian
  29. David Bowie (born 1947), musician
  30. Guy Fawkes (1570–1606), English revolutionary.
  31. Leonard Cheshire, Baron Cheshire (1917–1992), aviator and charity organiser
  32. Eric Morecambe (1926–1984), comedian
  33. David Beckham (*91) (born 1975), footballer
  34. Thomas Paine (1737–1809), political philosopher
  35. Boudica (died c.60), leader of Celtic resistance to the Roman Empire
  36. Sir Steve Redgrave (born 1962), Olympic rower
  37. Saint Thomas More (1478–1535), English saint, lawyer and politician
  38. William Blake (1757–1827), author/poet, painter and printer
  39. John Harrison (1693–1776), clock designer
  40. King Henry VIII of England (1491–1547), monarch (reigned 1509–1547)
  41. Charles Dickens (1812–1870), author
  42. Sir Frank Whittle (1907–1996), jet engine inventor
  43. John Peel (1939–2004), broadcaster
  44. John Logie Baird (1888–1946), television pioneer
  45. Aneurin Bevan (1897–1960), Labour politician who oversaw the formation of the National Health Service
  46. Boy George (born 1961), musician with Culture Club
  47. Sir Douglas Bader (1910–1982), aviator and charity campaigner
  48. Sir William Wallace (c.1270–1305), Guardian of Scotland
  49. Sir Francis Drake (c.1540–1596), English naval commander
  50. John Wesley (1703–1791), founder of Methodism
  51. King Arthur, legendary Celtic monarch
  52. Florence Nightingale (1820–1910), nurse and charity campaigner
  53. T. E. Lawrence (Lawrence of Arabia) (1888–1935), Arabist and soldier
  54. Robert Falcon Scott (1868–1912), polar explorer
  55. Enoch Powell (1912–1998), politician
  56. Sir Cliff Richard (*29) (born 1940), musician
  57. Alexander Graham Bell (1847–1922), telephone pioneer, placed 9th in the Canadian version
  58. Freddie Mercury (1946–1991), musician with Queen
  59. Dame Julie Andrews (born 1935), actress and singer
  60. Sir Edward Elgar (1857–1934), composer
  61. Queen Elizabeth, the Queen Mother (1900–2002), Queen consort
  62. George Harrison (1943–2001), musician with The Beatles
  63. Sir David Attenborough (born 1926), broadcaster
  64. James Connolly (1868–1916), the Scottish born leader of the Irish 1916 rising
  65. George Stephenson (1781–1848), railway pioneer
  66. Sir Charlie Chaplin (1889–1977), comic actor and film director
  67. Tony Blair (*1) (born 1953), Prime Minister (1997–2007)
  68. William Caxton (c.1415~1422–c.1492), English printer
  69. Bobby Moore (1941–1993), footballer and Captain of England 1966 World Cup winning team
  70. Jane Austen (1775–1817), author
  71. William Booth (1829–1912), founder of Salvation Army
  72. King Henry V of England (1387–1422), monarch (reigned 1413–1422)
  73. Aleister Crowley (1875–1947), occultist, writer, and social provocateur; founder of Thelema
  74. Robert the Bruce (1274–1329), King of Scots
  75. Bob Geldof (born 1951), Irish musician, philanthropist
  76. The Unknown Warrior, soldier of the Great War
  77. Robbie Williams (*17) (born 1974), musician and former member of Take That
  78. Edward Jenner (1749–1823), pioneer of vaccination
  79. David Lloyd George, 1st Earl Lloyd George (1863–1945), Prime Minister (1916–1922)
  80. Charles Babbage (1791–1871), mathematician and pioneer of computing
  81. Geoffrey Chaucer (c.1343–1400), English author
  82. King Richard III of England (1452–1485), monarch (reigned 1483–1485)
  83. J.K. Rowling (born 1965), author
  84. James Watt (1736–1819), developer of the steam engine
  85. Sir Richard Branson (*86) (born 1950), businessman and adventurer
  86. Bono (born 1960), Irish musician - Singer for Rock Band U2, philanthropist
  87. John Lydon (Johnny Rotten) (born 1956), musician
  88. Bernard Law Montgomery, 1st Viscount Montgomery of Alamein (1887–1976), military commander
  89. Donald Campbell (1921–1967), water speed world record challenger
  90. King Henry II of England (1133–1189), monarch (reigned 1154–1189)
  91. James Clerk Maxwell (1831–1879), physicist
  92. J.R.R. Tolkien (1892–1973), author and philologist
  93. Sir Walter Raleigh (1552–1618), English explorer
  94. King Edward I of England (1239–1307), monarch (reigned 1272–1307)
  95. Sir Barnes Wallis (1887–1979), aviation technology pioneer
  96. Richard Burton (1925–1984), actor 1
  97. Tony Benn (born 1925), politician, formerly the 2nd Viscount Stangate
  98. David Livingstone (1813–1873), missionary and explorer
  99. Sir Tim Berners-Lee (born 1955), Internet pionee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100. Marie Stopes (1880–1958), promoter of birth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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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국기

런던, 파리, 로마 가다 2009/07/03 22:13 Posted by 격물치지

국기 이야기가 정말 이렇게 재미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대영제국답게 국기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국기가 합쳐서 만들어졌군요. 영국의 식민지였던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투발루, 피지 국기에도 영국국기가 있습니다. 

여행 전 초등학생처럼 이것 저것이 궁금해 집니다.



영국의 국기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국기 비율: 1:2

영국의 국기는 보통 유니언 플래그(Union flag) 또는 유니언 잭(Union Jack)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의 디자인으로 정해진 것은 1800년 연합법으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아일랜드 왕국이 통합해서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되면서 정해졌다. 국기의 가로세로비는 1:2이며, 영국 육군에서는 3:5 비율의 국기를 사용한다. 영국 연방의 다른 나라에서도 유니언 잭은 공식, 혹은 비공식적으로 국기에 해당하는 지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여러 나라의 국기에 영국 국기의 디자인이 사용되고 있다.

목차

[숨기기]

[편집] 역사

1707년까지 스코틀랜드에서 널리 사용된 유니언 잭.

[편집] 1801년 이전의 유니언 잭

스코틀랜드의 제임스 6세1603년 잉글랜드의 왕위를 물려받아 잉글랜드의 제임스 1세가 되면서 잉글랜드 왕국스코틀랜드 왕국동군연합이 되었다.

1606년 4월 12일 왕령으로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의 동군연합을 상징하는 새로운 기가 포고되었다. 잉글랜드의 국기(흰 바탕에 붉은 십자가 그려져 있는 성 조지의 기)와 스코틀랜드의 국기(파란 바탕에 흰 십자가 그려진 성 앤드류의 기)를 겹쳐서 만들었다. 처음에는 선박과 해군의 기로만 사용되었으며 1634년에 국왕의 배에만 사용하도록 제한되었다.

1707년 통합법으로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으로 합쳐지면서 국기가 되었다.

여러 가지 밝기의 파란 색이 스코틀랜드 기에 사용된다. 유니언 기의 배경색은 짙은 네이비 블루(팬턴 280)이며, 현재의 스코틀랜드 국기에 사용되는 배경색은 옅은 2003년 스코틀랜드 의회에서 정한 로열 블루(팬턴 300)이다.

웨일스1282년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에 의해 병합되어 잉글랜드의 일부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현재의 웨일스의 국기는 20세기에 와서 만들어진 것이다. 아일랜드 왕국1542년부터 잉글랜드와 동군연합 상태로 있었지만 이 유니언 잭에는 나타내고 있지 않았다.

1801년 이전의 유니언 잭은 처음 채택된 미국의 국기에서도 왼쪽 귀퉁이에 사용되었다.

[편집] 1801년 이후의 유니언 잭

현재의 유니언 잭은 1800년 연합법에 의해 1801년 1월 1일, 아일랜드 왕국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결합하여 그레이트브리튼 아일랜드 연합왕국이 되면서 만들어졌다. 아일랜드를 나타내는 성 패트릭의 십자가 스코틀랜드의 성 앤드류의 십자 위에 추가되었다. 붉은 십자는 잉글랜드의 헨리 2세가 아일랜드를 다스리기 위해 보낸 피츠제럴드 가문의 문장에서 온 것으로 생각된다. 실제 이 문양은 아일랜드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에 하프켈트 십자, 토끼풀, 또는 (1922년 이후) 아일랜드 삼색기가 쓰인다.

[편집] 현재의 국기 디자인 문제

이 문서는 최근의 사건에 대한 것으로, 사건이 진전됨에 따라 내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인지 충분히 검토하고 편집해 주시기 바랍니다.
붉은 용 기를 넣어 디자인한 새로운 국기 제안.
성 데이비드 기를 넣어 디자인한 새로운 국기 제안.

많은 웨일스 사람들은 붉은 용 기성 데이비드 기를 포함한 새로운 유니언 플래그를 제작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몇몇 사람들은 실제로 그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기도 하다. 기존 디자인(잉글랜드+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은 현재의 영국 구성 국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유니언 잭이 생길 때에는 웨일스가 잉글랜드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웨일스 국기가 반영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웨일스가 잉글랜드에서 독립했으니 마땅히 유니언 잭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반대하는 쪽에서는 웨일스가 왕국(kingdom) 지위가 아닌 공국(公國, principality; 웨일스 공 참고) 지위이기 때문에 유니언 플래그에 반영할 수 없다는 논리를 들고 있다(잉글랜드, 스코틀랜드, 구(舊) 아일랜드는 각각 왕국의 지위를 지닌 채 연합왕국을 이루었다).

2007년 11월 말, 웨일스 렉섬이 지역구인 이언 루카스 영국 하원 의원(노동당)이 하원 의사당에서 웨일스의 깃발이 유니언 잭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보수당스튜어드 잭슨 의원(지역구: 잉글랜드 피터버러)이 “희한한 제안(eccentric proposal)”이라고 비난하였으나, 마거릿 호지 문화부 장관은 국기의 개정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1].


웨일스와 콘월까지 반영한 새로운 국기 제안(가상).
웨일스와 콘월까지 반영한 새로운 국기 제안(가상).

한편, 콘월의 잉글랜드 독립(콘월 자치 운동 참고)까지 성사된다면 영국 국기 디자인에 대한 논쟁은 지금보다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현재로서는 콘월의 독립 자체가 성사 여부부터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아직 이 문제는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고 있다).


[편집] 유니언 잭을 포함하는 국기

영국 국기는 영국의 식민지의 국기에도 사용되고 있다. 독립국 중에는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투발루, 피지의 국기에 포함되어 있다. 캐나다1965년 현재의 단풍나무 기를 채택하기 전까지는 유니언 잭을 국기에 사용했다. 매니토바 주,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온타리오 주의 기에는 영국 국기가 들어 있다. 미국의 하와이 주는 영국의 식민지배를 겪지는 않았으나 영국 국기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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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랑스, 이태리리 중 어디가 제일 잘 살까요.
1인당 GDP를 찾아 보려고 EU에 들어갔다가, 헤매고
IMF에 와서 쉽게 찾았습니다.

통계를 찾다보니 세 나라 모두 G7입니다.

영국은 G7 중 미국 다음으로 4만6천달러입니다.
다음은 프랑스 약 4만달러입니다.
그리고는 이태리로 3만5천달러입니다.

딱 우리보다 2배정도 잘 사는 나라들입니다.
우리보다 덜 일하고, 더 잘사는 그 나라들의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런 관점에서도 한번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http://www.imf.org/external/data.htm


Country
Units 2006 2007 2008
Canada U.S. dollars 38,951.46 38,382.06 39,934.15
France U.S. dollars 35,404.20 37,899.48 39,449.36
Germany U.S. dollars 35,203.87 37,476.31 38,774.12
Italy U.S. dollars 31,790.63 34,120.26 35,455.95
Japan U.S. dollars 34,188.04 33,667.80 34,864.76
United Kingdom U.S. dollars 39,213.08 43,735.17 46,259.39
United States U.S. dollars 44,190.49 45,490.02 47,159.66


한국 1인당 국민소득 세계 48위

기사입력 2009-05-14 19:16
[한겨레] 2007년 경제규모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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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기준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이 세계 48위를 기록했다. 인구 4천만명 이상 나라들만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면 8위 수준이다.

세계은행이 펴낸 ‘2009년 세계발전지수’를 한국은행이 정리해 1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07년도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1만9730달러로, 비교대상 209개 나라 가운데 48위로 나타났다. 2006년 51위에서 3단계 올라선 순위다. 다만 한은이 지난 3월 발표한 ‘확정치’(2만2695달러)를 기준으로 한 실제 순위는 조금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세계은행은 각국의 2007년도 ‘잠정치’ 통계자료를 이용했다.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은 아시아 주요 경쟁상대인 대만(1만7299달러)보다는 높지만 싱가포르(3만2340달러)와 홍콩(3만1560달러)에는 크게 못미친다. 세계에서 1인당 국민총소득이 가장 높은 나라는 유럽의 리히텐슈타인(9만9159달러)이고, 버뮤다(8만4159달러)와 노르웨이(7만7370달러)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인구 4천만명이 넘는 주요 나라들만을 따로 추리면, 우리나라는 소득 수준 8위에 해당한다. 이들 나라 가운데 미국(4만6040달러)의 소득 수준이 가장 높고, 영국(4만660달러)과 독일(3만8990달러)이 그 뒤를 잇는다. 5위에 오른 일본(3만7790달러)의 소득 수준은 우리의 약 2배다.

국내총생산(GDP)을 기준으로 한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세계 14위였다. 우리나라의 경제 규모는 2001년 12위에서 2002년과 2003년 11위로 올라섰지만, 2004년 12위, 2005년 13위로 내려앉은 뒤 2006년부터 2년 내리 14위에 머물고 있다. 최우성 기자 morge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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