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기와 이태리 국기는 정말 비슷합니다.
맨 왼쪽 칼럼만 프랑스는 파란색, 이태리는 녹색입니다.
뜻도 같이 자유, 평등, 박애라고 하네요.
이태리가 프랑스의 국기를 따라한 것입니다.
프랑스 혁명정신이 전 유럽에 퍼질때 이태리에도 많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자유, 평등, 박애 정신이 전세계에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
프랑스의 국기
프랑스의 국기는 파랑, 하양, 빨강의 세 색으로 된 삼색기이다. 라 트리콜로레(La Tricolore)라고도 불린다. 파랑은 자유, 하양은 평등, 빨강은 형제애를 상징한다. 국기의 비율은 2:3 이며, 세 색의 폭은 같다.
[편집] 국기 역사
1794년 2월 15일에 제정된 첫 국기는 파랑 30, 하양 33, 빨강 37에 가로세로 비율이 3:2인 비율의 국기를 썼으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황제 시절 당시 지금의 같은 폭을 쓰도록 바뀌었다. 민간과 해군에서는 1794년에 처음 제정된 기를 1853년부터 지금까지 다시 사용하고 있다.
유래는 1789년 프랑스 대혁명 때 쓰던 기에 유래한다. 원래는 빨강, 하양, 파랑이었으나 1794년에 색 배열이 지금과 같이 제정되었다. 나폴레옹(재위 1804-1815)이 세인트헬레나 섬으로 유배된 1815년부터 1830년까지는 흰 바탕에 노랑색 백합꽃 3송이를 그려 넣은 기를 사용하였으며, 백합을 많이 그려 넣은 기는 왕기(王旗, Royal Colour) 또는 해군기(海軍旗, Naval Ensign)로 사용하였다.
지금의 프랑스 국기는 1830년 7월 혁명 이후 부활하게 되었다.
[편집] 자유 프랑스와 비시 프랑스
프랑스는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0년에 나치 독일에 항복함으로써 제3 공화국은 무너진다. 그리고, 드골 주도의 자유 프랑스와 페탱 주도의 비시 프랑스로 분열된다. 자유 프랑스는 잃어버린 조국(프랑스어로 Patrie, '파트리'로 발음) 땅을 되찾기 위해 독일-이탈리아 동맹군과 맞서 싸운 반면, 비시 프랑스는 나치 독일에 협력한 한마디로 이름만 있고 실권은 없는 꼭두각시 정권이었다고 보면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페탱 장군은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의 침공에 처한 프랑스를 구한 영웅이었다고 한다. 당시 프랑스 국민들은 1940년 6월 22일자로 독일에게 항복한 당일에도 "페탱 장군은 분명히 프랑스를 구원할 것이다."라고 믿고 있었던 어리석음을 보여준 셈이다. 결국 페탱은 영웅에서 반역자로 추락한 셈이다. 그리고 그는 1951년에 세상을 떠났다.
깃발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이념에 따라 바뀌었다. 자유 프랑스의 기는 잃어버린 땅을 다시 되찾자는 의미에서 로렌 십자를 삽입한 반면, 비시 프랑스는 전통적인 십자가와 일곱 개의 노랑색 오각별 삽입했다.
1944년 8월 25일, 파리가 연합군에 의해 해방되었을 때 자유 프랑스와 비시 프랑스 모두 자연스럽게 해체됨에 따라 다시 본래의 트리콜로레를 게양할 수 있게 되었다.
[편집] 세로형 삼색기를 쓰는 나라들
프랑스의 영향을 받아 세로형 삼색기를 쓰는 나라들은 이탈리아(1848년부터 국기로 적용), 아일랜드(1848년에 첫선을 보였고, 1937년에 국기로 적용), 루마니아(1866년부터 국기로 적용), 안도라(1866년부터 국기로 적용), 아프가니스탄(1928년부터 국기로 적용) 등이 있다. 어떤 이들은 페루의 국기도 삼색기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프랑스의 식민지들은 독립하기 이전에는 왼쪽에 프랑스 국기가 그려진 기를 사용하였다.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레바논 또한 지금의 빨강, 하양, 빨강의 가로형 국기를 사용하기 이전에는 프랑스 국기 중앙에 녹색 삼나무가 그려진 기를 사용했다.
기니, 말리,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차드 등은 프랑스로부터 독립했지만 세로형 삼색기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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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 국기 / 유럽 중남부에 있는 나라. 정식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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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3색기’라고 한다. 왼쪽부터 초록·하양·빨강의 3색기로 프랑스의 국기를 모방하여 만들었는데, 의미도 똑같이 '자유·평등·박애'이다. 3색이 아름다운 국토(초록), 알프스의 눈과 정의·평화의 정신(하양), 애국의 뜨거운 피(빨강)를 나타낸다는 설도 있다. 1796년 나폴레옹 1세가 이탈리아에 공화국을 설립한 후 3색기를 국기로 제정하였으며 이후 통일운동에도 사용되었고 통일 후인 1860년에 국기로 정식 제정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후인 1946년 6월 19일에 기 안에 있던 문장(紋章)을 없애고 공화국의 국기로 재제정하였다. | |